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이네요. ㅎㅎ 후, 언제 저렇게. 쩝. 어서 써야겠습니다. 200페이지를 향해 열심히 달리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새벽에 독서실에서 들어와 1편이나 2편정도 쓰는데, 쩝 아직 30페이지가 넘게 부족하네욥 . ㅜㅜ. 오늘은 열심히 해서 딱 30페이지남길때까지만 써야지. 후. 쩝. 그래도 그 덕에 소설쓰는 불이 붙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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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드라시안 님! ^ㅡ^
금강님에게 여쭤보고 하세요^^ 좀 더 여유를 가질 수도 있으니까... 괜히 조급해하다가 저처럼 후회마시고^^
허....저도 지금 수정 중이라 글을 안 올리고 있지만... 역시나 이러다간 쫓겨남의 위험을 느끼고 있죠. 그 심정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어여 해야하는데....몸도 안 좋고....아....-_-;;;
우웃- 치열한 경쟁 ㅡ_ㅡ;; 이곳은 나름대로 꽤나 화기살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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