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란이 드디어 다 찼습니다.

강호 동도 여러분!

모두들 가셔서 재밌게 보시고 마구 댓글을 날려주십시오.

글을 쓰시는 분들은 이제부터 긴장하셔야 합니다. 정규연재란으로 옮겨가려고 기다리는 분들에게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면 노력하셔야 합니다.

이제는 정규연재란에서 떨어지는 분이 생길지도... ^^;;

[소우(昭雨)]

어흐흑! ㅠ_ㅠ
아깝다!
정규연재로 갈려고 열심히 적고 있었는데...
30페이지만 적었어도 200페이지를 돌파하는데...어흑! ㅠ_ㅠ
할수 없지! 떨어지시는 분이 계시길 기다리는수 밖에!$_$

[검마]

어헉! 긴장을... 쿨럭...
그나저나... 젠장, 왜 난 맨 마지막에 있는거지?
걍 작가 이름순으로 하면 안되나요? 그럼 맨 첫뻔째인데...ㅡ,ㅡ;;

[짱구도련님]

어흑, 저는 36페이지 남았는데 ㅜㅜ.
좀더 빨리 깨달았다면, 크윽. 그래도 열심히 해서
자리가 나면 곧바로 ~! ~! ~!
철저히 감시중 +_+ (두리번, 두리번)

[다라나]

검마님. 이름 순으로 한 거에요.
이름 하파타순... ^^

[드라시안]

허억 떨어지지느는......커헉~~
에잇~! 어쩔 수 없군.....조금 더 완성도 높은 글을 들고
찾아가려고 했것만 시간이 따라주질 않는구나ㅠㅠ
고등학생이란... 요번주 안으로 컴백해야겠다...

[검마]

쿨럭... 하파타순이라니...

[여청]

검마님..^^
예전 신병훈련소 시절 중식 짬밥 배급 기다릴제...
녹색 식판 옆구리에 꿰차고 좌우로 으쌰으쌰 반동간에 목터져라 군가 불러제끼며 모처럼 하루 앞줄에 버티어 섰는데...
뻘건 모자 무심한 조교 느닷없이 \"뒤로 돌아갓!\" 할 때의 그 허무를 짐작이나 하십니까...아...하타파...심심한 위로를...ㅜ,.ㅠ

[서봉산]

김도성님! 열혈강호님!
열심히 나머지를 쓰시기를...
곧 이곳의 탈락자가 등장합니다.
누구냐구요???
바로 저일 듯... 일듯이 아니라 접니다 ㅠ.ㅠ
그리고 만약 제가 탈락하지 않는다면 이곳의 인원을 늘리는 조치를 취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인원을 늘리는 것이 나을 듯하군요.
그래야 제가 조금이라도 오래 버티지요.
모든 분들 건필하십시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