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옆에 아카데미라는 게시판이 새로 생겼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게시판입니다.
소설을 좀 더 제대로 쓰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과제물을 놓고
각기 다른 자신의 표현방법으로 그것을 표현하는 곳입니다.
같은 이야기, 같은 등장인물이라도 쓰는 이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요...
아주 흥미로운 곳입니다.
또한, 누가 썼는지 알 수가 없지요.
모두 '아카데미'라는 공동 필명을 씁니다.
헤헤..
젤 중요한 것은 로그인하지 않고 댓글을 달 수 있다는 겁니다.
저도 복면 쓰고 들어가 실컷..이건 이렇군요. 이건 좋네요...어쩌구...
할 생각입니다...^_^
예의는 잃지 말아야겠지만...
아주 솔직하게 좋고 싫음을 판단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두구두구두구....모두 함 가서 보셔요....그리고 자신의 느낌을 솔직히!!
이거 후지네!! (넘 심한가...쿨럭;;)
요기 신선함다!! (이런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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