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쪽을 넘는 것 조차 힘들것 같은 저에게 무슨 능력이 있어
200쪽을 돌파한지 모르겠네요.
어설프고 부끄러운글이 정규로 옮겨와 눈을 어지럽히지나 않고
한 분이라도 재미있게 읽는 분이 있다면 다행일 것 같습니다.
곧이어 비축분 쌓아두었던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성-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00쪽을 넘는 것 조차 힘들것 같은 저에게 무슨 능력이 있어
200쪽을 돌파한지 모르겠네요.
어설프고 부끄러운글이 정규로 옮겨와 눈을 어지럽히지나 않고
한 분이라도 재미있게 읽는 분이 있다면 다행일 것 같습니다.
곧이어 비축분 쌓아두었던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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