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설이후에 올라올줄 알았습니다..
요 몇일 챗방에도 보이지 않길래 글을 쓰기는 쓰시는가 보다 했습니다..
그것이 맞았군요.
비록 짧은 글이지만 올라 왔다는데..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외인계..1부가 기대 이상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외인계..2부가 무척이나 기대 됩니다..
1부는 당하는 입장에서의 글이었지만..
2부는 반대의 입장이니.. 흘흘흘.. 한마디로 기분이 무척 좋네요..
2부의 연재 대박 나길.. 그리고 너무 어려운 글은 되지 않앗음 합니다.
좋은 글이 묻힌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거든요..ㅡㅜ
조만간 글이 된다면 집탐에서 뵙죠..ㅡㅡ
무지막지한 칼을 들고요..
많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ㅡㅡ 우헤헤헤...
2부에서 독고향의 배일이 밝혀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복수도.. ^^
ps
훔..이렇게 된것... 노댓글에 도전한당께롱...
누가 이 청정을 제일 먼저 방해하는 쫌팽이 인줄 지켜 보겠음...음하하하하
젤먼저 댓글 다는 사람은 쫌팽이입니다...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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