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유연재란 VS 일반연재란.
릴레이 대결한번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당연히 대결을 원하시는 님들만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어가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헉! 그럼 기타/단편란에서도 받아주세요. 가인님/신독님/몽환님/유리님/녹슨님/천리향님/소예님 우히히 그리고 저 초영... 이렇게 한편 하는 것은어떨까요? (원래는 다라나님도 우리편 하고 싶지만...자유연재란 담당자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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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단편란을 생각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하게되면 무척 재미있을것같습니다.^^
나같은.. 놈은.. 멀뚱멀뚱 보기만 혀야 하겠군... 우히 나의 신필을 보여줄려 했는데..ㅠㅠ (반응 1 : 떽! 그럼.. 참가할려고 했단 말여?? 반응 2 : 퍽 풍강을 그리 망쳐놨으면 됐지.. 뭘 더 바래!!!)
십삼세님은....챗방팀을 만드세요. ^^;
오오.. 게시판별로 맞장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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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좋은 생각...
흥미롭기는 하지만.... 저의 필력으로는 끼지 못하겠군요... 응원은 열쉬미 합지요... 타도하자 일반작가!!!(퍽퍽~ 깨갱~) 아싸 아싸 자유작가 화이팅!!!
오옷....맞장이라...좋군요...
걍 맞장이 아니라 선수...이를테면 4인이나, 6인조를 결성해서... 순서까지 정해놓고 붙는 겁니다.
윗글을 읽어보니 완전히 건곤권 서장이로군요.
건의 라고했습니다. 릴레이에대한 의견들을 읽어보고 이러면 어떨까해서 건의를 한겁니다. 건곤권의 서장과같은 도발은 아니지요.^^ --- 앞으로는 침묵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드는군요...분위기가 살벌...맞장이라니...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그런 뜻으로 해석 되다니 죄송합니다. 제가 한 말의 뜻은 밑에 댓글을 말하는 거고 분위기상 그렇다는 말입니다. 싸우는 분위기가 아니라 일종의 비무라고... 즉 윗글은 댓글에 나온 맞장을 말하는 거고 맞장하니 건곤권 서장이 생각나서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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