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풍운강호...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
02.12.07 13:00
조회
1,689

대략 제가 생각한 내용의 중반정도를 썼습니다. 헌데...쓰면서 재미가 붙었는지 예상외로 분량이 길어졌습니다. 그래도 봐주실 거죠?^^

아참, 그리고 새로운 인물이 나옵니다. 그 인물은 일묘와 더불어 이주(二住)라 불리우는 인물 중에 한명입니다. 이소가 용문을 둘러보다가 열려진 작은 문으로 들어가는데 그 곳에서 등장!! #012#편에 공개됩니다.(우훗~ㅎㅎ)

그리고 혈룡옥패의 내력이 공개됩니다. 내력은...#012#편에.(ㅋㅋ)

기대하십시오!! 예정대로 오늘 저녁 내지는 내일 오전에 올리렵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1 밬티
    작성일
    02.12.07 13:09
    No. 1

    음.. 그 이주중 나머지 한명의 이름도 이미 공개된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아닌가요?
    월묘... 라고 알고 있었는디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2.12.07 13:19
    No. 2

    헛...잠시만. 확인 좀...후다닥~ 사실이라면 수정을 해야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2.12.07 13:27
    No. 3

    사실이었군요. 하지만 정작 글에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었습니다만... 일묘가 이소와 아무도, 아니야 남매를 데리고 용문을 빠져나갈 적에 대충 월묘에게 시키라고만 하였지. 월묘가 이주 중에 한 명이라고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월묘가 일묘 가족일 수도 있잖습니까. 저는 월묘란 이름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또한 글에서 월묘를 이주 중에 한명이라 지목하지 아니하였기에 월묘를 용문에 머물고 있는 십객(十客)중에 한 명으로 치부하려 합니다.

    딴지걸면 얄짤없습니다. 전, 작품에 충실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2.12.07 13:32
    No. 4

    오타입니다. 아무도, 아니야 남매가 아니라 사제지간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밬티
    작성일
    02.12.07 14:21
    No. 5

    ^^ 작가의 글을 독자가 딴지 걸면 안되죠.
    제가 이주 중에 한명이 월묘라고 했던건 연재한담의 글 중에서
    출연자 소개가 나오는데 거기에 월묘가 이주라고 명시가 되어
    있어서였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四歲美少年▦
    작성일
    02.12.07 15:34
    No. 6

    참고로 월묘는 기록님이 십니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2.12.07 16:00
    No. 7

    다른 작가분들도 넘칩니다 넘쳐-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7 17:15
    No. 8

    아무래도 다음 주자는 수염님이 하고 싶으신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7 17:16
    No. 9

    조금씩 어긋나도 대세에 지장이 없다면 글재미를 위해 허용하는 것이
    릴레이를 위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작가군이라면 당연히 전체의
    흐름을 완벽하게 꿰고 반전을 그려넣어야 하지만 저희는 다른 머리에서
    쏟아지는 깜짝 반전이 더 재미가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7 22:05
    No. 10

    죽어버린 제가 훨 속편합니다^^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07 22:15
    No. 11

    에, 월묘를 등장시킨 건 전데요, 월묘는 두기둥 중 하나가 아닙니다. 검선지애님 맘놓고 쓰셔도 됩니다. 월묘는 그냥 마당 쓸러 나왔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8 12:26
    No. 12

    아직도 올라오지 않고 있는것은 어떤 연유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8 13:41
    No. 13

    전서구님.... 풍운강호 보려구 목욕탕 가다가 피씨방 들어왔는데...
    엉뚱한 풍운강호 서장이 올라와 있군요....T.T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31 한담 풍파무한 연재 재개합니다 ^^ +7 진소백▦ 02.12.18 1,216 0
530 한담 풍운강호 16편이 드디어 +2 十四歲美少年▦ 02.12.18 2,334 1
529 한담 [연재광고] 수담옥님의 사라전종횡기...T.T +3 暗影 ▦ 02.12.18 1,585 1
528 한담 으흐흐흐..드디어 설봉님의 가령지곡이~ㅠㅠ +2 구신(句神) 02.12.18 1,400 0
527 한담 많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0 Lv.11 밬티 02.12.17 920 0
526 한담 금강님만 보세욥..딴 님들 보면 제가 암살할 검다.... +10 Lv.1 검한자 02.12.17 1,885 5
525 한담 왜 곤룡유기가 안올라 오는 건가?ㅜ.ㅜ +5 Lv.1 낮은속삭임 02.12.17 2,099 0
524 한담 [단편/기타]가인님의 하일시귀년 +6 暗影 ▦ 02.12.17 995 2
523 한담 삼류무사 또 나왔어여~~ Lv.37 주신검성 02.12.17 825 0
522 한담 일반 연재의 \"연환객\" 추천합니다. +2 Lv.2 魔無雙 02.12.16 1,002 12
521 한담 풍운강호에 대한 질문입니다. +5 天狼 02.12.16 797 0
520 한담 풍운강호에 대해서 +13 十四歲美少年▦ 02.12.16 802 0
519 한담 [릴레이廣告]자유연재 풍운강호(風雲江湖) +13 暗影 ▦ 02.12.16 706 1
518 한담 나는 정녕 게으름 벵이였던가...!! +3 Personacon 검우(劒友) 02.12.15 1,048 0
517 한담 단편/기타란에...(==;) +4 Lv.85 백우 02.12.15 688 0
516 한담 운종이란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4 Lv.1 석경 02.12.15 961 0
515 한담 ㅠㅠㅠ 15 올렸슈.. 봐주슈... +2 十四歲美少年▦ 02.12.15 1,099 0
514 한담 비평에 관심있는 분들께 .. 드리는 짧은 글.. +7 Lv.20 흑저사랑 02.12.15 813 0
513 한담 자유연재란에 새 글을 올려봣습니다 +3 Lv.23 바둑 02.12.15 521 0
512 한담 [자유연재란]만두장수 무대 강추!!!!!~ +5 Lv.1 무존자 02.12.15 1,082 0
511 한담 음....산동악가....감격!!!.연참만이다면...(조 은... +6 치우천황 02.12.15 1,061 0
510 한담 왠일로 풍운강호가 뜸~ 해졌네요^^; +4 Lv.23 바둑 02.12.14 1,302 0
509 한담 어이없는 질문일지도 모르지만... +4 Lv.21 CReal 02.12.14 1,270 0
508 한담 삼류무사의 연재 복귀를 축하하면서... 박투씬 여... +7 Lv.21 다라나 02.12.14 1,171 3
507 한담 일묘님의 무상검에 대해 그냥... +11 밥팅이 02.12.14 1,803 0
506 한담 드디어....16번째 주자가.... +3 十四歲美少年▦ 02.12.13 1,019 0
505 한담 1000000번째 주인공은... Lv.85 백우 02.12.13 1,121 0
504 한담 우헤헤.. 구신(句神) 02.12.13 757 0
503 한담 [News]강시가 강시를 버렸다. +3 十四歲美少年▦ 02.12.13 886 1
502 한담 수담옥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4 梁上君子 02.12.13 1,947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