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금강님의 압박으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소림사는 N자가 없는데
다른글들은 자꾸 N자가 나오기 때문에
문주 체면이 말이 아닌거지요...
금강님~
그만하세요~
ps. 농담이였습니다~
설마 이런일로 속좁게 뭐라하시지 않겠지요?
글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생각으로는...
금강님의 압박으로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소림사는 N자가 없는데
다른글들은 자꾸 N자가 나오기 때문에
문주 체면이 말이 아닌거지요...
금강님~
그만하세요~
ps. 농담이였습니다~
설마 이런일로 속좁게 뭐라하시지 않겠지요?
글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빨리 기운을 되찾으시길...^^
도라지 = 도라지의 겉껍질에는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벗겨내지 말고 깨끗이 씻어 달이도록 한다.
매실 = 구운 매실은 기침을 가라앉히고,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매실 2개를 약한 불에 충분히 구운 뒤 흑설탕 5g, 뜨거운 물 반 컵을 붓고 따뜻할 때 마신다.
모과 = 모과차를 자주 마시면 가벼운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모과차, 생강차, 유자차가 좋다. 모과와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무 =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무는 목의 통증과 갈증이 심할 때 효과가 크다. 강판에 간 무 4분의 1컵에 끓는 물을 붓고 꿀을 타 마시면 된다. 배와 꿀을 섞어서 중탕해 복용하면 목 감기에 좋다. 입 안이 헐었을 때 무즙을 입에 물고 있으면 좋다.
부추 = 마늘, 콩나물, 부추 등을 음식에 많이 넣어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흰 쌀죽이 거의 다 끓었을 때 부추를 듬뿍 썰어 넣고 다시 푹 끓여서 먹으면 된다. 단 설사가 잦은 사람은 피해야 한다.
살구씨 = 살구씨 4g과 마른 들깻잎 8g을 달여 하루 2번 나누어 먹는다. 들기름과 꿀을 7 대 3으로 섞어 약한 불에 20분 끓여 반 숟가락씩 하루 3번 식간에 먹되 먹은 후 3시간 안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
생강 = 콧물이 날 때는 생강을 갈아 따뜻한 물에 넣고 꿀을 타 마신 후 땀을 낸다. 홍차에 우유와 생강 가루, 생강 토막을 넣어 만든 ‘인디언차’를 마시는 방법도 있다. 콩 150g, 생강 80g에 물을 넣고 진하게 달여 밥 먹기 30분 전에 먹기도 한다. 가래, 코막힘, 콧물에는 곶감 3~4개, 생강 한 뿌리를 적당량의 물에 달여 하루 한번 자기 전에 마신다. 매운 맛을 내는 생강은 땀을 내는 작용이 있어 해열제로도 이용되며 코막힘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즙 = 비타민C의 흡수를 촉진하고 콧물감기에 효과가 있다. 양파의 껍질 가까운 부분을 갈아 찻숟가락 하나 정도의 양파즙을 낸 다음 5~10배의 뜨거운 물을 붓는다. 여기에 꿀을 타면 더욱 좋다.
오미자차 = 기침과 가래가 동반되는 감기에는 오미자차가 좋다. 특히 어린이가 기침을 하면 오미자에 맥문동 등의 한약재를 함께 넣어 달이면 효과적이다. 오미자 20g에 물을 400㎖ 정도 붓고 약한 불에 은근히 달여 3분의 1로 졸아들면 꿀을 타서 마신다. 또 호박 1㎏, 꿀 1㎏, 마늘즙 100g, 오미자 500g을 잘 섞어 따뜻한 곳에 3∼4일 두었다가 3숟가락씩 하루 3번, 밥 먹은 후 1시간 뒤에 먹어도 좋다.
익모초 = 익모초 잎과 흑설탕을 섞어서 1개월 동안 항아리에 저장하여 두었다가 엑기스를 한 잔씩 복용하면 감기 예방에 좋다.
인동 덩굴 = 감기로 열이 심하면 물 200㏄에 인동 덩굴 40g을 넣어 100㏄가 되게 졸인 후, 아침 저녁 하루 2회 복용한다.
파 = 파 뿌리 10∼20개를 썰어서 적당한 양의 물을 넣고 죽처럼 되게 달여 식기 전에 먹고 더운 방에서 땀을 낸다. 파의 흰 뿌리 부분은 감기로 인한 두통과 오한을 낫게 해준다. 코가 막혔을 때는 파의 흰 부분을 갈아 즙을 만들어 탈지면에 묻혀 콧속에 넣는다.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는 파 머리를 진하게 끓여 마시고 열을 내면 해열이 된다. 생강과 마늘, 파에는 감기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팥 = 팥 한 사발에 쌀 70g과 파 흰 뿌리 3대를 넣고 1시간 정도 달여 한 번에 먹고 더운 방에서 땀을 내면 감기로 코가 막혔을 때 좋다. 팥 한 사발에 메밀 70g, 파 뿌리 3대를 1시간쯤 달여 한번에 다 먹은 다음 더운 방에서 땀을 푹내면 효과가 있다. 삶지 않은 붉은 팥의 가루를 끓인 물에 풀어 먹고 땀을 내는 것도 열을 내리는 데 좋다.
표고버섯 = 표고버섯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인터페론을 만드는 다당류 고분자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감기에 특효다. 표고버섯 15g에 물 3컵을 붓고 달여 절반으로 졸인 후 하루에 3~5차례 나눠 마신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
441 | 한담 | 희소식.... +8 | 十四歲美少年▦ | 02.12.04 | 2,133 | 0 |
440 | 한담 | 무존자님이 퇴출 후 의기소침해지셨나? +5 | 유리 | 02.12.04 | 1,141 | 0 |
439 | 한담 | [릴레이]풍운강호의 뒷얘기... +12 | 暗影 ▦ | 02.12.04 | 1,412 | 0 |
438 | 한담 | 가령지곡의 주인공들은 알고보니 산타에 나오더군요 +1 | Lv.46 종리추 | 02.12.04 | 1,020 | 0 |
437 | 한담 | 도진님,석진님,신호님,일묘님,이소님~!!!! +5 | Lv.95 무적 | 02.12.04 | 1,109 | 0 |
436 | 한담 | 금강님의 소설 좀 가르쳐 주세요.. +4 | 환영문주 | 02.12.04 | 902 | 1 |
435 | 한담 | 갑자기 생각났는데... +6 | Lv.1 熙累眼 | 02.12.02 | 1,255 | 2 |
434 | 한담 | 제발 부탁임다......ㅠㅠ +4 | 추마 | 02.12.02 | 853 | 2 |
433 | 한담 | [릴레이무협] 풍운강호 - 要略編 +18 | 暗影 ▦ | 02.12.02 | 983 | 3 |
432 | 한담 | 월영님.. 지송...ㅠㅠ +6 | 十四歲美少年▦ | 02.12.01 | 1,658 | 1 |
431 | 한담 | 마창이나 호위무사에 나오는 아름다운 악역여인들... +9 | 잔혹마수(殘酷魔手) | 02.12.01 | 1,483 | 1 |
430 | 한담 | 삼류무사에 대해서 글쓰신 어떤분께 드리는 공개 ... +4 | 天狼 | 02.12.01 | 2,576 | 2 |
429 | 한담 | 눈 안아프게 소설 보는법. +6 | 공포의삼겹살 | 02.12.01 | 1,878 | 1 |
428 | 한담 | 호위무사. +5 | 짱가 | 02.12.01 | 1,476 | 1 |
427 | 한담 | [릴레이 무협] 풍운강호.... +12 | Lv.54 素心 | 02.12.01 | 1,250 | 1 |
426 | 한담 | 이종우님 글 제목이 바꼈당 +5 | Lv.23 바둑 | 02.12.01 | 1,499 | 0 |
425 | 한담 | 장추삼의 고민...뭣! 들 하능겨... +5 | Lv.20 흑저사랑 | 02.12.01 | 1,823 | 2 |
424 | 한담 | 이소님께.... +4 | Lv.99 풍혼(風魂) | 02.11.30 | 1,855 | 0 |
423 | 한담 | 초우님........ +11 | 혈검 | 02.11.30 | 1,808 | 0 |
422 | 한담 | 릴레이 올렸습니다. +6 | 十四歲美少年▦ | 02.11.30 | 909 | 0 |
421 | 한담 | [릴레이무협]풍운강호 - #008 과연 일묘와 이소의 ... +9 | 暗影 ▦ | 02.11.30 | 1,728 | 1 |
420 | 한담 | 권사 최유명전 봤는데요 +9 | Lv.99 成魂 | 02.11.30 | 1,981 | 0 |
419 | 한담 | 작가님들 분발 좀 !!! +5 | young m. park | 02.11.30 | 909 | 0 |
418 | 한담 | [릴레이무협] 풍운강호 - 지난줄거리 +13 | 暗影 ▦ | 02.11.29 | 1,968 | 2 |
417 | 한담 | 풍파무한 제 3 권 시작합니다!!! +4 | 진소백 | 02.11.29 | 1,641 | 0 |
416 | 한담 | 무존자님의 글이 계속해서 이어지시길.. +4 | Lv.99 화일박스 | 02.11.29 | 856 | 0 |
415 | 한담 | 무협을 즐거이 읽고, 울고 웃는 방법에 대한 짧은 ... +2 | 무유무진(無有無盡) | 02.11.28 | 1,138 | 1 |
414 | 한담 | 백준님의..초일 이번제목을 보고... +3 | Lv.99 골드버그 | 02.11.28 | 2,156 | 0 |
413 | 한담 | 늦어도 한참 늦었지만... +5 | Lv.23 바둑 | 02.11.28 | 1,259 | 0 |
412 | 한담 | 자유연재의 천도비화수가 일반연재로 퇴출?되었습... +11 | 금강 | 02.11.28 | 1,987 | 0 |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