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검선지애님의 경우는 이미 아래 말씀드린대로 입니다.
그외, 상선여수님의 경우는 너무 연재가 되지 않아서.
주단학님의 경우는 본인이 스스로 연재종료의 공지를 해서입니다.
현필님의 경우도 연재가 느린 부분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혈마님의 경우는 본인이 국내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매우 고심하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글쓰기의 문제보다는 한글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가 컸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무지동에 올립니다.
그 자세한 것까지는 독자 여러분에게 굳이 알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보여서입니다.
그외 미진한 분들이 몇분 있었습니다만...
12월 마지막 조정까지 기회를 다시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이상, 그간 마음 고생이 심했던 분들께 미안한 죄송하단 말로 마감합니다.
그외, 자유연재란의 이번 이동외에 기 신청하셨던 분들은 근일중 심사를 완료하여 한꺼번에 조정이 되겠습니다.
몇번 말씀드리듯이, 추가되신 3분외에는 전혀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심사에 탈락된 사람이 현재로서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