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이나 그 밖의 글을 읽다보면, 아쉬음을 느낌니다.
HIT는 자뜩 있는 데, 그 밑에 깔린 댓글은 거의 없읍니다.
자연히 재미가 떨어집니다. 글을 쓴 사람이나 그 글을 읽는
사람은 그 글도 중요하지만, 댓글을 보고 많은 즐거움을 찾읍니다.
그러한 글들을 읽는 사람들도 참여하여, 그글이 어떻다, 아니면
잘못됐다. 또 나는 당신의 생각과 다르다, 당신들은 미쳐 이러한
생각을 못하는 군요.
기타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 준다면, 훨씬 더
글을 읽는 묘미가 나지않겠읍니까?
자! 여러분 우리 모두 댓글에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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