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사람을 제외하고
오늘 박신호의 산동악가와 운곡의 신작 표변도가 올라오면서..
거의 다 올라간 상태입니다.
근일 중 나머지 사람들 중 장경과 백상의 신작이 올라가면서 작가연재란은 거의 차게 될 듯 보입니다.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면 작가들에게 더 큰 힘이 될 겁니다.
이벤트도 계속 될거고...
또 여러분의 요청이 있는 작가는 언제든 연재란으로 초빙을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사이트 개설 4일만에 방문객 5천을 넘었네요....
개장 다음날 9만에서 시작한 히트수는 12일을 제외하고는 연 3일 70만을 넘고 있습니다.
모두 같이 즐거워 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나날들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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