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소설들이 인기가 많네요

요즘 확실히 스포츠가 대세인것 같네요.

스포츠 쪽은 잼병이라 

스포츠 소설도 별로 본적이 없는데 

최근 축구나 야구 관련 스포츠 유료연재의 무료분만 읽어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음.. 그러고 보니 스포츠 소설이 축구 야구 말고는 거의 없네요

다른 스포츠를 그린 소설은 혹시 없나요?

궁금하네요 ㅎ

[허연곰]

골프하다가 판타지로 날아가버린 작품이 있었죠

[[탈퇴계정]]

아 그거 기억나요 ㅋㅋㅋㅋ 유료전환한거루 알고잇는대말이죠. 판타지로 날아가길래 저두 날아갔죠. 다른 작품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로스]

더 페이서 님의 작품들이 다른 스포츠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필드의 지배자 https://blog.munpia.com/seonwook1/novel/26242 이건 미식축구이고요,
두 번째 바람 https://blog.munpia.com/seonwook1/novel/18881 이건 육상 이야기입니다^^

[아르케]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서은결]

소싯쩍에 하키를 좀 했는데 하키는 소설로 써보려고 해도 접근성이 안 좋을 거 같아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아르케]

예전에 아이씽이라는 아이스 하키 드라마를 재밋게 본기억이...아.....아이스 하키네요;

[[탈퇴계정]]

하키드라마가 인기가 좋았다 라면 극본 즉 스토리전개할때 하키에 대한 설명이 대본전체에 가득있지는 않았을겁니다. 하키에 대해 모르는분들에게 설명한답시고 글을 연재하면서 하키설명이 대부분이라면 접근성의 문제로 볼 수가 업죠. 안봅니다. 골프소설도 보다질린이유가 너무많은설명들이 차지하니 쉽게 질리더군요. 서민들이 골프를 알아서 박세리 선수를 아는건 아니자나요. 소설을 보면서 독자가 연상할수있게 해줘야하는대 설명부분들이 많아서 몰입도를 깨뜨리더군요.

[화사]

제 글이라 쑥스럽긴 한데
당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연재중입니다.
'허슬러'라는 제목이네요.

[화사]

https://blog.munpia.com/kyc0072/novel/26577

[아르케]

오 그렇군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