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해 드립니다 - 사평평론 3기.

 2기를 종료한지는 제법 됐습니다만 프로데뷔를 하게 되서 여러가지로 일이 많았던 데다가 현장실습까지 겹쳐서 바로 3기를 시작할 여력이 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작품을 읽고 평론을 할까 합니다. 제가 어떤 평론을 하는지 알고 싶으신 분들은 비평란에서 제가 이전에 작성한  평론들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도 비평을 할 작품에 대한 조건은. 이야기가 완성된 소설일 것.  이 하나가 전부입니다. 작품의 완결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 내 하나의 에피소드를 말합니다.

 

 주말을 이용할 거라 많은 수의 작품을 받진 않고 선착순 세 작품만 받겠습니다. 댓글로 작품명을 알려 주시면 됩니다. 평론이 완성되면 쪽지를 보내드립니다.

[마니]

어? 아무도 댓글을 안 다셨어. 길 가다 지폐 주운 기분. 저 손 들게요. 자연란 '라엠 후: 고아들의 도시'요. 완결했어요. >_< 신랄하고 악랄하게 갈기갈기 찢어주셔도 괜찮아요. 이 댓글을 증인 삼으세요.

[사평]

접수했습니다

[자전(紫電)]

[무신전]
잘 부탁드립니다.

[사평]

접수했습니다

[나카브]

쩝.... 아직 공개할만큼의 분량을 쌓아놓지 않은 상태라 아쉽군요. 4기 때 뵙겠습니다.

[매일글쓰기]

비평 필요하신분들, 반드시 부탁드리세요. 비평란의 어떤 글보다도, 사평님의 비평보다 훌륭한건 없다고 봅니다.

비평은 글의 단점만을, 고쳐야할 부분만을 지적해서는 안됩니다.
글의 장점도 잡고 알려줘서, 장점을 살려주는 방향도 제시해줘야 합니다.

그런 의미로 볼때, 사평님의 비평은 정말 초보 작성자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꼭 신청하세요!

[이가후]

아... 신청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이미 3분이 다 됐네요.

[제이v]

일반연재 - 마도사관 바네스.
잘 부탁드립니다

[사평]

접수했습니다

[사평]

접수 종료합니다

[나기소]

아아아아 너무 늦었네요...

[세스퍼]

으읔 빌어먹을 시험때문에 ㅠ

[더마냐]

또 하시는군요.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

[[탈퇴계정]]

으아아아아ㅏ아 늦었다 으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