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4.09.26 17:51
    No. 1

    쪽팔리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게시판 규정 위반인데요.

    급하다고 인파로 북적이는 대로변에서 바지 내리고 소변 보면 노상방뇨에 공연음란으로 잡혀가는 거랑 마찬가지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9.26 17:54
    No. 2

    찾기 힘들어서 그런데 게시자가 자추를 요청해도 위반이 되는 부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4.09.26 17:59
    No. 3

    2. 자추라는 단어의 자제를 권장합니다. 자추의 남발이 많은 반감을 일으켜 홍보라는 표현으로 통일합니다.
    1) [홍보] - 최소한 제목에선 자추대신 홍보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나 작가자신의 추천은 주 1회를 넘기지 말아주세요
    2) [추천] - 추천을 하실 때에는 작품명/작가명/작품위치/ 정도는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26 18:01
    No. 4

    애초에 자추를 금하는 규정은 그 규정이 아닌 규정 7번, 자추 위반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4.09.26 18:04
    No. 5

    그렇군요. 전 남아 있는 공지사항을 읽고 판단한 것이라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9.26 18:01
    No. 6

    그럼 말이죠. 자추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시한 글에는 하는 것이 잘못 맞습니다. 장르를 고정했는데도 딴 작품을 들인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1. 부끄럽지만 자추해봅니다. -링크-
    2. 제 작품이 그런 거라 생각되는데 어떠신지, 한 번 평가해주세요 -링크-

    ...1번은 규정 위반이 될 수 있지만 2번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4.09.26 18:01
    No. 7

    이 글대로라면 홍보를 하지 않는 작가가 1주일에 한번 자추를 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위의 비유는 부적절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4.09.26 18:02
    No. 8

    문피아 생활이 짧아서 잘은 모릅니다. 다만 규정이 08년 완성본이라고 나와 있던데, 말머리가 확실히 완성되기 전에 '홍보'로 통일시키기 위한 내용 아닐까요?
    여기에서 자추가 '요청글에 달린 댓글'까지 포함하는 개념 같지는 않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9.26 18:03
    No. 9

    확실하지 않은데 규정 위반이라 하신건가..?
    혼란만 가중 시키는 꼴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4.09.26 18:05
    No. 10

    남아있는 공지글에는 자추라는 표현이 홍보와 동일시되고, 홍보글은 원칙적으로 해당 규정에 따라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의사를 표현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26 18:06
    No. 11

    공지 없이 해당 규정이 삭제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4.09.26 18:07
    No. 12

    단, 자신의 연재와 관련된 간접홍보는 여전히 불가능합니다.//

    자추가 여전히 간접홍보행위에 해당된다고도 보입니다. 다만 이 부분에는 별도 '자추행위'를 명시하진 않았기에 논의할 부분은 있어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4.09.26 17:56
    No. 13

    급한 마음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행위 자체가 정당화 될 수는 없는 거죠. 바지를 내리고 꼬츄를 노출한 시점에서 꼬츄의 튼실함이나 오줌발의 굵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요. 어떤 사람은 그런 광경을 보고 마음에 들 수도 있지만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존재하는데다 너도나도 그러면 결국 길거리가 똥오줌 천지가 될지도 모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4.09.26 17:59
    No. 14

    비유가 썩 적절해 보이지 않으며, 따라서 주장 역시 설득력 있게 보이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나의일생
    작성일
    14.09.26 18:00
    No. 15

    딱히 자추글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예가 잘못 된 듯 하네요. 님이 예를 드신 것은 풍기문란이나 노상방뇨같은 범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자추글까지 같은 맥락으로 치부하는 것은 자추하시는 분들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4.09.26 18:02
    No. 16

    게시판 규정 위반이란 점을 설명드릴려고 예시를 든 건데, 조금 자극적으로 비췄나 보네요. 모욕감을 느끼셨다면 본의가 아님을 밝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9.26 18:01
    No. 17

    행위의 비교가 지나치게 극단적이고 폭력적입니다. 글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 눈쌀 찌푸려지고 불쾌하며 거북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9.26 18:07
    No. 18

    대마왕님이 말씀하시는 자추의 의미는

    읽을 만한 작품 추천해주세요~~~~ 같은 내용의 한담글에 댓글로 자추하시는 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지금 이야기되는 것은 어째 이나 등으로 카테고리로 직접 글을 올리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레니sh
    작성일
    14.09.26 18:09
    No. 19

    내용이 조금 빠졌네요. ㅋㅋㅋ
    한담이나 홍보 등으로 라는 말들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 요청이란 말도 그렇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26 18:09
    No. 20

    자추 금지규정은 새로운 연담지기가 취임하면서 일단 자유로운 분위기를 위해 잠정 중단상태입니다. 지켜보면서 탄력적으로 운영을 한다는 방침이라고 하니 지켜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답변입니다. 공개된 댓글이니 여기 달아도 괜찮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26 18:11
    No. 21

    문의 내용은 '자추 위반에 대한 규정이 삭제가 되었는데 왜 공지가 없는가'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4.09.26 18:13
    No. 22

    명확한 결론이 나왔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4.09.26 18:13
    No. 23

    그렇군요. 운영진 답글을 챙겨보지 못하고 의견을 피력한 점, 제 불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징징모드
    작성일
    14.09.26 18:15
    No. 24

    따로 공지가 없었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해당 규정이 삭제된 걸 뒤늦게 알고 건의/신고 게시판에서 왜 공지가 없는지 묻다가 들은 답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TrasyCla..
    작성일
    14.09.26 18:18
    No. 25

    이곳 댓글을 보면 결론적으로 문피아 운영진의 공지가 상당수 제대로 읽히지 않음이 드러나네요. 이게 문피아 회원들의 문제인지 공지글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늘행복
    작성일
    14.09.26 18:19
    No. 26

    의도는 이해하지만
    비교대상이 상당히 모욕적이고 배려심이 전혀 없어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비교하면 비난하지 못할 일이 뭐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미 이상하게 비난해놓고 본의가 아니라는 말...
    사회생활에서는 비난받을 행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안양산형
    작성일
    14.09.26 18:23
    No. 27

    의도를 이해해 주셨다니 그것만으로 족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블레드
    작성일
    14.09.26 18:53
    No. 28

    전 예전에 취향이 제 글과 맞고 자추 상관없다는 분께 자추를 딱 한번 한 적이 있고 지금은 그분이 제 제일 소중한 독자가 되셨습니다. 그 이후엔 자추는 없었고 아예 한담에 발을 끊었으며 딱히 자추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위에 쓰신 분대로의 그런 의도셨다면 처벌받으셔야 마땅한 일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4.09.26 22:34
    No. 29

    ㅋㅋ 아니지요 전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09.27 05:49
    No. 30

    위에 양산형님 글 너무 심하네요. 비유도 적절하지 않고 토쏠릴뻔했습니다.
    글읽다가 구토 유발 당한적은 난생처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금구슬
    작성일
    14.09.27 11:42
    No. 31

    양산형B님의 글은 정말 무례하군요. 사과도 진정성이 없고. 지나가는 사람 때려놓고는 어 미안 몰랐어 하는 말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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