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무협)괴협강호군림기 미친 홍보합니다.

삼일전 추천 한 방으로 일 평균 조회수가 두 배로 뛰었습니다!

선호작이 496에서 866으로 뛰었습니다!

가히 광속으로 뛰고있습니다.

오늘자 분량이 현재 조회수 1693에 추천 202분입니다.

글의 영양가를 느끼시겠죠?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가문의 굴레로 18년간 황산을 벗어나지 못했던 장청풍이 드디어 강호출두!

출두 첫날부터 엮이게 되는 일로 한 달도 안 되어 강호를 진동시킵니다.

그런 와중에 미인들과 인연을 맺어가고.....특이한(?) 동생도 생기죠...^^

무협속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판타지가 재미를 더해줄 거라 자신합니다.

연참 등 수 9위!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연재가 연참이 끝날 때까지 이어집니다!

들어오면 끝까지 가셔야할 거라고 감히 자신합니다!!

하렘?....글쎄요, 아직은 아닙니다.   ^^::::

먼치킨? 아직은 중닭 정도입니다. ^^

무협에, 상권을 휘어집는 재미도 더해집니다.

앞으로 전개에 따라 판타지의 재미도 추가됩니다. 그러나 청풍이 판타지세계로 차원이동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무협에 양념으로.....조금 진한 양념일지도...^^

여하간, 재미 자신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오세요, 잘못하면 청풍에게 마음을 도난당할 지도 모릅니다.  ^^

뻥이라고요?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록샐죽]

이 글 정말 재밌어요. 일개 개인으로 사회의 부조리에 마주하게 됐을때 보통 편법을 쓰던지 타협하던지 하는데 상식적이고 속시원하게 해결해나가는게 인상적이에요.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사이다를 마신것 같아요^^
불의를 보면 참지않고 나서는데 그게 민폐나 일을 더 크게 만드는게 아니고 정정당당하게 해결할 힘이 있는거라서 더욱 속시원합니다.

[조세린]

크흑!!!!
감동입니다!!!!!

[조세린]

http://novel.munpia.com/22546

[cr******]

포탈이 없군요? 누가 좀 달아주세요

[조세린]

위에....^^;;;;

[寅瑞]

어디 함 봅시다 그려.

[조세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