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여기 강추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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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저는 이 글 보는 데 만화방의 구무협 보는거 같아요. 고졸 청년이 열심히 일하고 맘에 든다고 사장이 공장을 물려줄 생각을 하는것도 과한데 그 공장에 불나자 자기가 주인공을 후계자로 생각한게 너무 큰 욕심이었다고 생각하는데서 너무 현실감이 없게 느껴지네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현대판타지는 아주 깐깐하게 따지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판타지고 다른 작품들을 봐도 그렇더라고요. 뭐랄까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면 볼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그냥 어느정도만 이해만 되면 다 보는 편이고... 그런점에서 판단을 해볼 때 명사갑부는 나쁘게 평가될 작품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 판단을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전 재미있어요 이런 글 좋아요
아직까지 기연이나 회귀같은 비현실성 이벤트는 없지만 주인공의 성장이 성실함과 희생과 노력으로 커가는 모습때문인지 상당히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도 강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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