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touhounet/221211107006
어제는 그래서 그냥 하루 쉬었습니다. 오늘은 그 보충 겸 2편을 쓰고 있는데 말이죠.
링크의 만화는 잊을 만하면 떠올라서 보게 되더군요. 뭔가 나태해 지고 글에 대해 생각이 흐려지면 들여다보고 정신을 번쩍 차리게 됩니다.
이 작가님은 책도 내시고 다음에서 웹툰도 완결하셨는데 블로그에 다른 만화는 다 마무리 지으셨는데 이것만 완결 짓지 않으셨습니다. 아무래도 웹소설이 관련 되서 나온 내용이라서 꽤 흥미가 갔는데 말이죠.
그래도 나와 있는 내용만 봐도 제법 경각심(?)이 일어납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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