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보고 싶은 소설은 선작을 해서 읽지 않습니까?
그런데 선작 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는 소설은
그냥 한번 읽고 지나가서 다시 찾지 않는 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의 소설들은 선작수가 회당 조회수 보다 훨씬 적지요.
선작 하지 않고 읽는 분들이 매번 새로운 분은 아닐텐데
그럼 그 분들은 매번 검색해서 들어와 읽는 건가요?
그럴바엔 그냥 선작 하는 게 낫지 않는가요?
선작안하고 검색으로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선작이라는 편리한 시스템이 있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설마 매번 새로운 분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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