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연담지기입니다.
판타지 vs 무협 논쟁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
관련 게시물을 모두 토론란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얏호, 이제 멈출수가 있어. 만세입니다. 하지만 글쓸 의욕은 이미 사라졌어요. 일찍나와주셨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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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하는 걸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전 아빠가 더 좋습니다.
그럼 그 사이에 있는 홍보는 인정하시겠죠?...당연한 거겠지만 ㅎㅎ...
어떻게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보편적인 성향을 따질수 있는지 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떨쳐내고 우리 모두 다시 글쓰러 갑시다!! ㅎㅎ
이거 답 뻔한 건데... "내가 쓰는 게 제일 힘들어!" ㅋㅋ 군생활 우리 부대가 제일 힘들었다고ㅋㅋ 랑 똑같은 거잖아여!
전 군생활 편하게 했다고 자랑합니다ㅋㅋ 보직이 보직이라서 근무 때 피자, 치킨, 햄버거, 족발, 빙수, 도넛, 아이스크림 다 먹었거든요.
저는 아주 편하게 했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럼 힘들다고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전부 자기가 더 편했다고 싸우기 시작하더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ㄷ 지기님이 홍보글마다 댓글 다셨네요 섬세하시다 ㅎㅎ
논란거리도 안되는겁니다. 의경이랑 해병대랑 얘기해도 서로 자기가 더 힘든법이죠.
허허. 분명 앞의 홍보와 제 홍보 사이에 한담글이 넷이었는데... 지금은 0네요... 토론 열심히들 하셨구나..
제 글이 왜 토론마당으로 이동됐는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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