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뜬금 진행....

 

오늘 선호작 두 개를 삭제 햇네요...

 

초반에는 잘 진행 되다가 왜 갑자기 뜬금 진행이 나올까요?

 

한 무리를 몇 년간 이끌어온 경험 많은 수장이......

이제 막 무리를 이끄는 수장처럼 갑자기 행동하고

 

제 생각엔 전투 및 다른 경험을 충분히 한 청소년이....

이제 처음 전쟁터에 온 신입처럼 행동을 하는 장면들이 나올까요?

 

뭐 작가님이 글의 전개를 위해서 그런 장면이 나왔을진 모르겟지만 갑자기 짜증이 확 나더라고요

지금까지 잘 진행 되다가 이런 장면이 갑자기 나오니 이해가 .....;;;

 

천재는 천재 답게....리더는 리더 답게....악인은 악인 답게..

공감가는 사건진행...(ex이유 있는 신분 상승.이유 있는 살인과 인정)

 

그냥 갑자기 짜증이 나서 썻는데...보기 불편하시면 삭제 할께요

 

 

 

 

[ISyah]

하하... 써놓으신 글 내용만 본다면.
아주 당연한 내용인데 지울것까지 있겠습니까.

[탄탄비]

파괴! 혼돈! 급전개! 그거슨 남자의 로망!

[파맛첵스]

찔린다....

[기유서]

약간 경우가 다른 게 아닐까요? 예를 들어 어떤 전문 기술자가 있다고 할 때, 그 기술자가 특정한 작업 환경에서만 솜씨를 발휘하다가 낯선 곳에서 다시 일을 하게 되면 초기에는 실수도 하고, 당황하기도 할 것 같아요.

[김정안]

맞아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작가가 한 마디 덧 붙이면, 독자들에겐 매끄러울 겁니다.

[샛별초롱]

설마 나는 아니겠지

[거믄밤]

저도 그 생각중 22

[[탈퇴계정]]

공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