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습작정도만 해보았을뿐 이렇게 본격적으로 글을 연재해보는것은 처음입니다. 학창시절 여러 장르소설을 보면서 제가 그동안 책을 보면서, 내가 쓴다면 어떤 세계관에서 어떤 내용을 쓸까? 고민하면서 생각해놨던것을 적은 글입니다.
비록 처음연재이고 글을 적어본 경험이 적은터라 다듬어지지 않은 글이지만 일단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시는 분이라면 부담없이 오셔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서양, 중역, 동방 거대한 대륙은 그 위치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시대에
동방의 4국중 하나 진에서 일어나는 잊혀진 이야기
소년소녀들은 어느새 남자와여자가 되어
그들 각자의 이상을 위해 그들의 꿈을 위해
그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https://blog.munpia.com/toqurdksroek/novel/23376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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