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히려 대중성을 추구하는게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대중적이라는 소재를 쓰기 위해서는 그만큼 일반사회에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니까요. 대중성이든 독창성이든 둘 다 양날의 칼이니 그걸 잘 다루는게 작가의 역량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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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작품인진 모르겠는데, 읽다보면 재미있는 그런 작품?은 어떨지 ㅋ 뭔가 두루뭉술하게 들리시겠지만, 정말 두루뭉술하게 보이는 작품인데 재미있는 그런 작품... 어디에 메이지도 않고 안메이지도 않는... 그런 작품 어디 없을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써놓고 질문으로 전환 ㅋㅋㅋ
https://blog.munpia.com/metaphysika/category/244381/page/2/post/21432 그나저나 이 글을 읽으니 위의 릥크의 통속성에대한 글이 생각나네요. 콜라를 참 좋아하시는 분의 게시판인데...
쓰는사람이 추구하는 목표는 다 다르니깐요...... 대중성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이야기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대신 이 과정에서 손해보는 점은 감안해야 겠죠?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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