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그라도입니다.
제 첫 연재작을 문피아에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어 주시고 추천해 주시는 분이 생기면
지치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이곳에 홍보 글을 남겨 봅니다.
이야기는, 몰래 난민으로 적국에 들어온 아이가
뜻하지 않게 사제이자 마왕이 되어 모험을 떠나는 판타지입니다.
시스템 없고, 회빙환 없는 조금은 예스러운 판타지랄까요?
내심 걱정되지만, 이왕 쓰는 거 뚝심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이색적인 세계 속에서
여러분께 들려 드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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