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란 게 역시 제 자식 보는 것 같은 기분이긴 합니다.
물론 결혼도 안 해서 자식은 없지만... 뭔가 자꾸 관심 가고 챙기고 싶은? 딱 고양이 새끼일 때 데려올 때 그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제 자식이 인기가 많았으면 하는 건 아마 누구나 똑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으~~
나중에 한 10편 정도 올리게 되면 그때는 제 자식 홍보도 좀 하려 합니다. 용기 있는 자가 기회를 얻는 거니까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냥 넋두리네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