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도 여러사람을 싸잡아 욕하는 행위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을 매도하는 행위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래 연담을 어느 정도 편하게 풀어놓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자정 작용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는 듯 하지만 문피아의 문피즌 여러분들은 역시 대단하시고 어느 정도까지 충분히 소화해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어도, 내가 하고픈 대로 할 수 있다. 라고 두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점은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연담 사용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간 시간이 지났으니, 고칠 점이나 넓힐 점이 있다면 반영할 생각이지만, 이미 연재한담의 사용법은 누구나 알 정도로 정비가 되었다고 생각되어 크게 고칠 점은 없어 보입니다.
곧 정리하여 발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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