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니입니다....
에구. 벌써 7월의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군요. 허허허. 캬캬캬캬.
레니가 5월부터 연재한 아이를 미리보기로 진입하겠다고 선언한 일수가 벌써 며칠이나 넘긴 것인지. ㅋㅋㅋㅋ
비축분 10편. 5만자....사실 10편 쓰라면 금방 쓸 것 같은데 연재랑 병행해서 이걸 써야 하니깐 비축분이 안 만들어져여. ㅋㅋㅋ
물론 쓰려면 썼을 것인데....지금은 2번째 아이도 연재해야 하고 1번째 아이도 휴재 시키면 안되고 거기에 1번째 아이 비축분 만들고....
마음 같아서는 한 일주일쯤 휴재하고픈 마음이.....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독자님들게 죄송하니 결코 그럴수야 없고...지금도 아직 선작이 회복 안되었는데 선작이 더 떨어져 나갈까봐도 그렇게 못하지요.
아아...얼렁 미리보기를 해야 하는뎅. 그래야 조금 더 당당히 글을 쓰지요. ㅠㅠ
아무튼 이러나 저러나해도 결국 담주에는 반드시, 기필코 미리보기 입성을 성공하고야 말겁니다. 반드시!!!!
근데 오늘 생각해본 건데....매회 연참대전마다 새로운 작품을 들고 들어가면 어찌될까요? ㅋㅋ 한번 해보고 싶어지던데.....
물론 능력이 안될 것 같아서 그건 패스지만.
레니의 세번째 작품일 것으로 추측되는 것은 첫째작의 리메이크이니 첫째작이 일단 완결나야 어찌어찌 할 것이고 미리보기 입성과 동시에 완결나면 허무할 것 같고...
둘째작은 본래 출판을 목적으로 쓰는 아이지만 문피아에서 연참대전을 달리며 반응들을 살필 생각...그리고 첫째처럼 미리보기로 가건 아니면 플래티넘을 노려보건 아니면 출판을 하건 또는 걍 무료연재로 남아 있건 하겠지요.
찬성: 
반대: 
김정안
명마
문피아
하영후
현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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