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작은 대충 썻지만 의외로 보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제가 글을 배우지 않아 처음에 쓸때는 개연성이나 떡밥만 생각했지
인물간의 연결점이나 자연스러운 스토리 흐름을 신경쓰지 못해서
보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데도 연중을 한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선호작 표시도 많이
줄어 들고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 새로 쓰고 있는 건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은 초반 단계라 떡밥이나 개연성만 맞추고 있고
스케일은 크게 늘리지 않았다만 점차 늘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배우지 않았다보니 적다보면 배울 점이나 취약한 점이 분명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이 보시고 좋은 점이나 비평 할점 또는 궁금한 점을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munpia.com/k7106_jmy040916/novel/241026
이번 작 입니다. 소설 속 군주가 되었다. 보시고 마음에 드시거나 볼만 하다면
선호작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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