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인도자 추천합니다.

비콘이라는 괴물과 목숨을 건 술레잡기.

살기 위하여 도망치고

살기 위하여 쫓아간다.

일행을 이끄는 길잡이.

그리고 순례자, 발두개인, 퇴역기사와 그 일행들.

불길한 바람이 몰아치는 산맥에서

바람을 뛰어넘기 위하여 죽음을 무릎쓴다.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물 흐르는 듯한 글을 보고 싶다면

바람의 인도자.

http://novel.munpia.com/7505

[지드]

긴 연중을 접고 돌아오셔서 기뻐요~ 흐

[킹칼라]

두번째 복귀....그래도 좋긴 한데.....
또 연중하시면....

[개구리기사]

너무나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