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에 오타 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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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아닌가요..?
k.s님/ 그렇네요.... 용아님/ 그렇습니다 ㅠ_ㅠ 죄송합니다.
저는 글 쓰는게 힐링이라서... 글 쓰는게 아직 직업이 아니라서 그런 걸까요?
하루 종일, 일 주일 종일, 한 달 종일, 일 년 종일 써도 이후에 쓰고 싶은 게 계속 나오다 보니 딱히 다른 일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뭐, 하루에도 밥을 먹고 직후라거나, 자신이 정해둔 분량을 모두 쓰면 인터넷을 돌아다니고, 보고 싶었던 작품을 보고, 어쩌다 약속이 잡히면 나가서 지인들도 만나고. 그런 가끔 하는 일들 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휴식이 되더군요.(아, 오히려 친구들과 너무 신나게 놀면 어깨와 다리가 아픕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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