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적당히 힐링을 갖는 게 좋다고 생각되요. 특히 주말에는요. 저같은 경우는 술을 일체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 가서 안 마셔도 술자리에 껴서 친구들 얼굴 보고 올때도 많은 것 같네요.
실제로.. 특히나, 플래티넘 작가분들 중에는 일주일에 한 번도 안쉬고 일주일간 쓰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솔직히 저도 일요일은 쉬어야지. 하면서도 문현듯, 글을 쓰고 싶어서 의자에 앉을 때가 있어요 . 이럴땐 주말인데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앉을 때인데, 애초에 작가라는 이름과 다른 직업을 가지시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힐링 가질 시간이 애초에 없는 작가분들도 계시겠죠. ㅠ_ㅠ
모두 건강을 챙기셨으면 합니다. 저는 헬스클럽에 다니다 요즘은 잘 못가는 편인데, 그래도 너무 답답하고 하면 애완견 데리고 천변을 걷는답니다 하핫..
그리고 돌아오면 생각보다 개운하기도 하고요.
두서없이 돌려서 말한 것 같지만.
가끔은 힐링도, 또 가끔은 몸건강을 위해 운동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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