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작품을 쓰게 된 동기는 철들고나서 유독 아버지와 붙어있을때가 많다가
하루는 ‘나랑 아버지랑 판타지세계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품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은 필자인 저와 저의 아버지가 모티브임을 밝힙니다.
저의 첫 판타지 작품인 만큼 전개라던지 등장인물의 심정이나 묘사등에도 많이 허접함이 없지않아 있으며 아직 그다지 큰 이벤트가 없는 관계로 상당히 지루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선작와 조회수가 하향세지만요...OTL)
그래도 마음먹고 한 만큼 완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감히 꿈을 크게 잡아 ‘출판’을 위해 실력을 갈고 닦고 있습니다. 또한 본 작품은 ‘양산형판타지 사전’을 참고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의 뻔한 전개는 되도록이면 잘 안쓰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따끔한 충고와 비판(비난아니고...)과 응원과 성원, 모두 받겠습니다. 혹 조언해주고 싶으시면 쪽지라도 보내주시면 엎드려 절하겠습니다.
사설이 조금 길었군요.
저의 작품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http://novel.munpia.com/22287 에 들어오셔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뎃글? 추천? 그런거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그걸로도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초보작가 BlackWhale이었습니다.
학생독자분들은 즐거운 방학 보내시고
사회인 자분들은 날도 더우신데 일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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