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은 너무 많이 등장해서 차라리 신이 등장해서 죽으면 다음세계로 넘어갈거야! 해서 몸을 던지는 거나 악마가 킬킬대면서 나 쟤죽일거다? 하는걸 막고는 그럼 쟤 대신 너다! 하는 식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트럭은 너무 많이 등장해서 이런식으로 동기를 부여하거나 변화를 주면 어떨까요?
당위성을 부여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식상할 만큼 많이 쓰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겠죠.
독자들이 다는 그러한 댓글들도 트럭이라는 설정이 개그 요소로써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이 작품이 가벼운 개그 요소를 가지고 있구나 하고 독자분들이 작품 초반부에 파악할 수도 있는 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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