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연재 / 판타니아 16회 연재 중입니다
드래곤 헤르메스에 의해 죽을 위기에서 판타니아 세계로 온
성환의 이계 적응기 입니다
다시 헤르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하지만
아폴론의 방어는 아까의 단순한 막기가 아니였다
헤르가 공격하는 검의 옆면에 순간순간 자신의 검을
가져다 대고 헤르의 검을 흘려 버리는 것이였다
아까의 공격에서는 아필론이 막는 검의 반동을
이용해서 연속 공격을 들어갈수 있었는데 이렇게
검을 흘려버리자 반동의 힘을 얻을수도 없었고
더 나아가 검을 흘리는 도중 헤르가 휘두르는 검의
방향으로 아필론이 힘을 보태기까지 하자 헤르는 검을
휘두른후 자세 잡기 조차 힘들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지만 전 아직 배가 고풉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시지 안으면 언제 다시
펜을 놓고 소환사 계곡의 악어로 돌아갈지 모릅니다
http://blog.munpia.com/jungchan/novel/20538
추천 선호작 댓글 중 하나도 안하시면
소환사 계곡에서 같은 편으로 저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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