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등록 1주일 차의 푸념

새내기 Jun.N.Mary 입니다. 

이제 딱 1주일 되었어요. 20회차까지 연재 했는데 

날마다 

중독되었다시피 매시간마다 조회 수를 확인하는 저를 봅니다. 흑..

홍보한지 일주일이 넘어 홍보를 하려고 연재한담에 왔는데 

홍보글 사이에 다른글 3개가 올라오지 않아서 그냥 죽치고 기다리고 있네요. 

새내기의 슬픔이라고 할지...

정신차리고 다시 글을 적으로 가야겠어요. 

다른 작가분들도 건필하시고  좋은 밤.

새내기의 넋두리였습니다.

[인기작가]

원래 다들 그래요 ^.^

[Jun.N.Ma..]

또 여기 들어 왔어요. 다들 그런거죠? ㅎㅎ

[대마왕k]

네. 인기작가님이 말씀하시니 틀림없습니다. ㅎㅎ

[Jun.N.Ma..]

믿겠습니다 ㅎㅎ

[na******..]

저도 그렇답니다. 뭐든지 시작이 힘든거죠... 힘내시고 건필하시기를...!!!! :)

[Jun.N.Ma..]

격려 감사해요. 모두 비슷하나봐요. ㅎㅎ

[구유[舊遊]]

저는 연중인 주제에 줄어드는 선작수를 보며 가슴아파합니다 ㅇㅅㅇ;

[인기작가]

앗 구유님이시다.ㅋ 진짜 오랜만에 뵙네요 공부는 잘 되가요?

[Jun.N.Ma..]

ㅎㅎ 사람 마음이 비슷하네요.

[몽연]

처음에는 다들 그렇습니다.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