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중간에 포기만 하지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스토리가 재밌는 지 판단할 감이 없으므로, 다른 분들의 덧글을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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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는 진부한 면이 없진 않은데요...소설 분량이나, 전개 방식 장르에 따라 재미있거나 재미없거나 달라질 수 있어서 확실하게는 말 못하겠네요. 개인적으로 6이나 9에서부터 시작되는 소설이 더 재미있을 듯 합니다.
저는 소설을 읽으면서 특히 이 경우 처럼 주인공이 바뀌는 경우 전작 주인공이 신경쓰이면서 먼가 전작 주인공에비해 부족한 점만 눈에 부각되다보니 그 소설은 그냥 재미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전작 주인공을 죽이거나 은거시키거나(거의 등장을 안시키는쪽으로) 시대가 다르거나 공간이 분리되거나 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아 물론 그 후 주인공이 아주 매력적인 인물이라면-전작 주인공 매력을 벗길정도로- 상관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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