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구구...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그런 자리인가 싶어 들어갔다가 조건이 붙어 있어서 댓글을 달게 되었는데 제글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 의도를 가진 건 아닌데...소심한 성격에 좀 그랬나 봅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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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그래도 가까운 지역의 작가님들이 모여서 함께 밥을 먹고 같이 얼굴을 보면서 연재한담처럼 서로의 이야기를 가볍게 꺼내서 들려주고 듣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 평등한 처리이니만큼 지워진 글에 아쉽지는 않습니다. 5월 1일은 노동자의 날입니다... 금강 문주님 이런 날에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군요...
전...아프지만 않으면 365일 일합니다....ㅠㅠ
힘드시겠군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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