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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돌아다니다가 의외로 좋은 작품을 발견!

작성자
Lv.60 Arkadas
작성
14.04.20 15:25
조회
5,606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Talk/64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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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리다님의 불청객입니다(일연,게임)

 

 

흔하디 흔한 그런 게임소설이 아니라

 

굉장히

 

 

암울하고...음침하고...어....네...

 

어쨋건, 굉장히 참신한 소재가 맘에 드는 그런 소설~!

 

포탈  : http://novel.munpia.com/3167/page/1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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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0 16:14
    No. 1

    안 그래도 암울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는데, 거기에 더불어 더 암울한 소설을 읽고 싶지는 않은......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4.04.20 17:00
    No. 2

    탑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na******..
    작성일
    14.04.20 18:06
    No. 3

    소설이 암울한 현실을 잊게할만큼 재미가있다면 얘기가 또 다를듯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환상회랑
    작성일
    14.04.20 18:08
    No. 4

    주인공은 햄보칼수업어...한마디로 표현하면 지옥같은 소설.
    그러나 재밌습니다. 가면 갈수록 이걸 처음의 그 주인공과 동일인이라고 봐야할지 의문이 들지만 그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로운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superior..
    작성일
    14.04.20 20:57
    No. 5

    이거 정말 재밌죠.. 저는 근데 너무 처절해서 나중가면 별로더군요. 선호작에 있기는 한데 요새 손이 안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0 21:51
    No. 6

    데드 스페이스가 생각납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굶주리다
    작성일
    14.04.21 01:05
    No. 7

    추천글을 발견하면 연참을 하고는 했는데 요 근래의 사건도 있거니와 이제 막 컴퓨터를 고치고 기진맥진해서 바로는 못쓰겠습니다..
    쓰는 제 기분에 따라 필력도 오락가락하고 작붕도 일어납니다만 새까만 글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Tica
    작성일
    14.04.21 21:09
    No. 8

    새까만 글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파이보스
    작성일
    14.04.24 22:22
    No. 9

    화이팅입니다.작가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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