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도 냉면이지만, 다른 작가분들 만나는 게 더 기대가 되는군요.
실제로 장르소설을 쓰는 작가분을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어서요.
무림 고수들 회합에 참석하게 된 강호 초출의 느낌이랄까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돌아와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는 남겨도 되는 거겠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냉면도 냉면이지만, 다른 작가분들 만나는 게 더 기대가 되는군요.
실제로 장르소설을 쓰는 작가분을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어서요.
무림 고수들 회합에 참석하게 된 강호 초출의 느낌이랄까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돌아와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는 남겨도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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