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된지 쫌 오래된 무협소설인데 갑자기 제목이 궁금해져서 문의합니다.
대략 5~6권으로 완결이 되었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백두산에서 스승과 같이
무공 수련을 하다가 스승을 엿먹이고 중원으로 와서 분탕질 치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무공 경지는 백련탄, 대홍락으로 구별했으며 어마어마한 먼치킨 물입니다.
중간에 무협내 학원같은 곳에 들어가서 이상한 동아리도 들고 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내용이 쫌 부실한데 기억나는것 있으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찬성: 
반대: 
강화1up
[탈퇴계정]
I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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