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장미, 알라사의 영주처럼 아기자기한소설 없을까요

 제가 좋아하는게 황금장미나 알라사의 영주처럼 판타지의 세계관이지만 마법같은 부분이 많이 두각이 안되고 담백한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꼭 마법이 없어야하는건 아니지만 세계관만 판타지나 무협같은 그런 소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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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딜리아

[도버리]

그런 소설을 하나 준비중인데, 나중에 한 번 들러주세요 ㅋㅋ 한 일주일 뒤...

[메이르]

완결란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진리죠....

[감주]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황금장미 쓰신 알테님이 새로운 글 쓰시니 그것도 한번 보시죠.

[정주(丁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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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닌]

황금장미 알테작가님의 카라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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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하지는 않지만 독특하고 장엄한 세계관늘 갖고있는
artifact 님의 트라이앵글 라이프 추천합니다.

[르웨느]

문피아에서는 잘 모르겠고 달동네 쪽으로 넘어가자면.
숲의 여왕, 레지나, 별을 노래하다, 아가렐............이랄까. 더 많이 있는 것 같았는데 이것밖에 없네요.
개인적으로 문피아에서 매년 게시판 정리할 때 삭제되어버린 '달의 아이'가 말씀하신 것에 딱 일치한다고 생각하지만. 몇 년 전에 삭제되었죠, 이곳에서. ㅠㅠ 아, 떠올려보니 '라푼젤'도 추천할 만한데. 다 삭제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