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판타지 이세계로 넘어간다면 주인공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게되나에 대해 생각하며 작성한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친구들도 여럿 있고 지극히 평범한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이 중세 판타지 세상으로 간다면 과연 그 곳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 정착을 할지, 아니면 원래 세계의 자신의 친구, 부모님, 형제를 찾으러 돌아가려할지에 대한 고뇌를 최대한 저의 남루한 필력으로 다듬으며 써보는 소설입니다.
현재 30화 연재함으로써 주인공의 볼륨이 큰 2개의 에피소드가 끝나고 3번째 에피소드가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조언과 비평도 마다하지 않고 달게 받겠습니다.
언제나 관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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