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지? 쇄도?...
^^ 들어왔습니다.
독자 한 분이 자신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시면서...
금일봉을 보내오셨어요.
(제가 어릴 때는 봉이라는 게 한자로 막대기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신문에서 금일봉이라는 글자를 보면 금으로 만든 막대기? 봉?? 금으로 만든 봉이면 무지 비싸겠다...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플래티넘 수십편이 아니라 수백편을 봐도 남는 금액을 보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계귀환님 힘내시고 어깨에 힘주셔도 됩니다.
제게 은행구좌를 보내주세요...
축하합니다.
(덧: 낮에 썼는데... 지금보니 이게 어디로 간 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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