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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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4.02.22 19:3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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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지하™
- 14.02.22 21: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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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현우K
- 14.02.22 22: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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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3 One한
- 14.02.23 00: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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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현우K
- 14.02.23 09: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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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진짜냐
- 14.02.22 23:08
- No. 6
으응 전부터 생각한 거지만 세분(엔띠 지하s 현우k)님은 정말 닮았군요. 더 정확하게 말하면 초창기 문피아 이전의 활동 하던 분들이 갖춘 공통점이 있네요.
그때는 당연한 거였지만 지금으로 보면 상당히 성가시다고 할까요? 아니면 깐깐하다고 할까요? 그건 중요한 게 아니라 현재 문피아의 분위기론 너무 엄격해요.
세분 너무 닮은 거 아니요? 과거에는 님들 같은 분들이 표준이었으나 글쎄요? 아, 절대로 사심이나 억하심정이 껴있음을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혀룹니다. 문피아는 이제 동호회가 아니라 기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확실히 느낌게, 사족일지도 모르지만 과거 금강님이 한담에서 추천글을 올릴때 '추천'을 붙였지만 지금은 '알림'형태로 올리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 문피아는 발전중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소설가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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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현우K
- 14.02.23 09:35
- No. 7
음... 일단 제가 엔지님 (죄송... 본의아니게 합체시켰네요)두 분과 닮았다는 말씀엔 이유를 불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물론 두분은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ㅋ... 문피아를 접한지 몇 년 됐지만 그냥 말 그대로 독자였죠... 로그인도 안하고 재밌는 글만 보다 지나가는... 그런 제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글을 쓰기 시작하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한담란을 들르게 됐습니다... 정식으로 작법을 배운 적도 없는 저로선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설명과 조언들이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물론 눈팅이었지만...ㅎ... 문피아가 기업으로 발전을 하는 중이니 당연히 격식과 규정에 맞게 행동해야 겠지요... 혹시 제 언행이 저도 모르게 눈쌀을 찌푸리게 한 점이 있다면 사과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제 본질은 변할 수 없으니 큰 변화는 저도 장담 못드립니다... 지금도 조직에 얽매여 있으면서도 동호회적, 유아기적 사고방식에서 못 벗어나서 일부 수장들과 자잘한 마찰을 많이 빚고 있는 저 라서요... 물론 노력은 할 겁니다... 진짜냐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지만... ㅠ ... 진짜냐님의 고언 깊이 새기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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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헤픈교수님
- 14.02.22 23:2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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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넹쵸
- 14.02.22 23:5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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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02.23 00:0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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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말없는독자
- 14.02.23 00: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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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진짜냐
- 14.02.23 00: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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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도선선자
- 14.02.23 01:0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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