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대전] 1월 연참대전 10일차 중계

 

네.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 이렇게 늦어지는 것도 뻔뻔해져서 큰일이네요.

(...덧글 수가 많아지면 깊게 고개라도 숙여볼게요. 약 20개 정도.)

어쨌든 10일차 중계.

깜박하고 말 안 했는데, 벌써 절반 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직 절반 밖에 안 지났었다니.)

힘냅시다.

자, 그럼 오늘은 소소했던 순위에서 아주 약간 변화를 주어 미.....국산오징어님이 8명 제치시고 오르셨네요.(이 님은 가끔가끔 높게 오른단 말이지.)

그 다음으로, 네. 나머지는 아주 소소한 변화니까 굳이 언급할 필요 없고.

오늘 남은 시간, 아님 내일도 힘냅시다.

중계 끝.

(오랜만에 초 스피드 중계. 완성 시간 40분.)

요즘 의욕이 떨어져서 큰일이네요. 빈둥대다 막판 되서 따악!
저, 그럼 글 쓰러 갑니다.

 

[마아카로니]

수고하셨습니다.

[[탈퇴계정]]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꿈의도서관]

오. 아직도 50분이 넘네요.

[외기인]

땡~큐!
고맙다는 뜻이니 사전 찾지마요.

[노동]

저는 버티는 것 밖에 못합니다ㅠ

[불가불계]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기천우]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연참하시는 분 모두 마지막 까지 완주하셨으면 합니다.

[L.O.B]

수고하시네요. 이번엔 제가 제일 많이 떨어졌습니다. ㅠㅠ 분발해야지.

[엄청느림]

이건 좀 참견일지 모르겠으나,
12pt/ 나눔고딕 /진하게 / 를 이용하시면 좀 더 편하고 깔끔하게 보일 거에요.

[무려]

간신히 간신히 간신히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김순덕]

연참에 중계에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반밖에 안지났다는 사실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