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와 대단하시네요... 전 그렇게 분량 늘리면 글의 퀄리티가 떨어질 것 같아서 하루에 5천자만 간신히 끊어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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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퀄러티 신경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완결을 목표로 하는 와중이라 예전에 짜두었던 가장 중요한 전개들만 어떻게 해서든지 맞물리기만 한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완결 이후, 전부 부족한 점들을 수정할 생각입니다.
4000자 쓰는데 다섯시간 걸린 사람은 어디가서 뛰어야 하죠...? OTL...
저 글 쓰기 전에 한컴 타자 프로그램으로 측정했을 때, 겨우 20타에서 50타 였습니다. 연습으로 늘린 겁니다!
저는 비축분을 쌓아놓고 하루 8000~9000자는 채우려고 노력하는 정도밖에 안되는데...역시 더 정진하는게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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