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개방적결말이라던가 먼가 야리꾸리하고 상상하는 면모가있는 결말이아닌 속된말로 연재도중 중단
특히 유료연재를 가서 연재도중에 중단하는 행위가 가장 짜증난다
작가도 사람이고 사정이 있을수있다 슬럼프나 병이라든가 가내우환 등등 여튼 그런사정을 말하고라도 연중하는게 도리아닌가?
굳이 언급은안하겠는데 난 보통 유료연재를 보면 끝까지 따라가는편인데 옛날과다르게 요즘은 도중에 말도없이 중단했다가 몇개월후에 다시돌아오는 작가들이 많다 선작이 2000대인 작가부터 20000에이르는 작가까지 쉽게 쓸수있고 쉽게 올릴수있어서 그러는건지 참의문이다
예전과 다르게 작가의 전작들을 살펴보게되더라 전작이 완결인지 전작이 연중은 안했는지 등등
작가의식의 부족이라고 본다. 그게 만연하는게 참 마음에 안든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한편에 백원이라지만 그걸내는건 나도 전개가 궁금하고 볼만하고 완결을 생각하면서 돈주는거지 절대로 덜된밥을 생각하면서 주는게 아니다
거친말로 가득하고 막썼는데 결코 독자가 호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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