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0 지하™
작성
13.11.27 23:46
조회
3,156

본격적인 내용을 들어가기에 앞서 홍보합니다?!


평범한 고등학생 이계로 가-----------

돌아와 보니 시간이 몇시간 흘렀--------

한 100만번 쯤 보신 설정 같겠지만.

제 소설이 그렇듯, 뭔가, 뭔가 다릅니다. 그 다름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요.

왠지 이 장면이 나와야 할 거 같은데 안나오고, 안나올 거 같은 장면이 나오는 식초 같은 소설!


뭐든 다 때려 부수고, 일진을 계도하고, 판사가 검을 들고 기업인이 검을 들고 요리사가 검을 드는 소설은 가라!


원래 마왕이란 싸우지 않는 법입니다. 쫄다구 보내서 용사 강하게 해주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자신이 죽을지 단서를 알려주기도 하고 착하거든요. 정우는 안그래도 착한 마왕계에서 가장 착하다고 소문난 마왕.


그의 현대 귀환기. + 미소녀 얽힘기 + 일상물을 빙자한 이능력배틀물


시작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6191 이건 포탈이고


http://square.munpia.com/boTalk/search/subject:1:마왕/page/1/beSrl/633424

이건 사라진 숙명님의 추천사에염.




Comment ' 7

  • 작성자
    Lv.99 Flu
    작성일
    13.11.27 23:56
    No. 1

    한 줄 요약 : 아청 and 철컹.

    이모티콘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지우고 다시 달아요.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1.27 23:56
    No. 2

    본격적인 수감에 들어가기에 앞서 안내합니다?!

    평범한 고등학생 이계로 가

    돌아와 보니 발찌가 채워져 있었

    한 100만번 쯤 못본 설정 같겠지만.

    이 철창이 그렇듯, 뭔가, 뭔가 위험해요. 그 수감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만요.

    '조금' 위험한 아청 판타지, 발찌 귀환하다.

    막 발찌찼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발찌 차주십사 요청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철창에 갔던 고등학생 정우. 200일이란 수감 끝에 각성하여 만기 출소한다.

    "발찌찰 수 없는 것을 이해하지 않는다. 팔찌를 두른 것은 좋은 것이다."

    그는 발찌와 팔찌, 여성부가 서로 화합할 수 없음에 기나긴 200일의 절망을 보냈다.

    그렇게 해서 돌아온 민간생활.

    다 좋았다. 그런데 범죄를 저질러 보고 싶다.

    이 범죄를 하면 형량얼마나?

    '결코 두번 다시는 발찌없고 팔찌 못차는 삶을 살지 않겠다. 범죄자가 되겠어.'

    라는 그의 다짐은, 모든 아청물의 다짐이 그러하듯 실천되고

    아청맛스타님의 현대 판타지. 발찌 귀환하다~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건 홍보 강화서에염.

    !!!!!!!!!!!!!!!!!!!!!!!!!!!!!!!!!!!!!!!!!!!!!!!!!!!!!!!!!!!!!!!!!!!!1

    이렇게 성의에 찬 발찌 강화서는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모두 강화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3.11.27 23:57
    No. 3

    홍강해드립니다.
    작가의 투혼이 엿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3.11.28 00:59
    No. 4

    투혼은 아름답다! 홍보에다가도 발찌를채워주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VanIssac
    작성일
    13.11.28 01:08
    No. 5

    저도 홍강합니다. 철컹철컹 아주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3.11.28 11:52
    No. 6

    철컹철컹이라면 보러 가야겠네요. 이젠 주인공이 당하는 소설 아주 조하..... 에? 틀리다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11.28 16:06
    No. 7

       , ──── 、
       /  /⌒  ⌒ヽ\
      /    ,┤  ・|・  |-、ヽ
     |  / 三 ー ●ー 三 |   _ 
     | | ,⌒\ __|_/^、l(__) 오늘의 도구는 전자발찌야!
     ヽヽ (_______ / / /
      >━━━━,-、━━イ  /
     /  /    ヽフ  ヽ l/
    ( _) |  ____ | |
      l ヽ ヽ _____ノノl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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