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현판] 마왕, 귀환하다! 조금 특별한 현판.

평범한 고등학생 이계로 가-----------

돌아와 보니 시간이 몇시간 흘렀--------

한 100만번 쯤 보신 설정 같겠지만.

제 소설이 그렇듯, 뭔가, 뭔가 다릅니다. 그 다름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요.

‘조금’ 특별한 현대 판타지, 마왕 귀환하다.

막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십사 요청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마계에 갔던 고등학생 정우. 200년이란 시간 끝에 좌절하여 귀환을 결정한다.

“화해할 수 없는 것을 화해하지 않는다. 섞이지 않는 것을 섞지 않는다.”

그는 인간과 마족, 마수들이 서로 화합할 수 없음에- 기나긴, 200년의 절망을 했다.

그렇게 해서 돌아온 대한민국.

다 좋았다. 그런데-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아-

이 세계게 어떤 세계였더라?

‘결코 두번 다시는 복잡하고 투쟁 가득한 삶을 살지 않겠다. 소시민이 되겠어!’

라는 그의 다짐은, 모든 주인공들의 다짐이 그러하듯 공허하고-

지하식 본격 현대 판타지. 마왕 귀환하다-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

http://blog.munpia.com/thruth010801/novel/16191

이것은 포탈입니다.

[마아카로니]

헉. 이분은 상상력이 좋으신지 쓰시는 작품 수가 덜덜덜.
플래티넘도 연재하시면서 딴 작품도 가능이라니 존경심이 드네요.

[지하™]

사람이 배가 고프면................... 무엇이든 할 수 있..

[월하수인]

그 말씀은 공감이 가는데.... 전 공감만 갈 뿐 실천이 안되네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탈퇴계정]]

홍강!

[지하™]

감사하오! 이렇게 홍강 해주시는 분이 너무나 고맙소.

[정시연]

이것도 주인공이 저군요.
요즘 제가 주인공으로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ㄷㄷ;;

[지하™]

안 그래도 그걸로 불만 사항이 하나 접수됐네염.

[수면선인]

발찌 강화+

[지하™]

^_^ 왜 홍강이라고 말을 못해! 왜!

[Flu]

발찌 받고 팔찌 추강이요 ㅇㅅㅇㅋ

[별소나기]

팔찌 받고 발찌에 전자 버프 겁니다.

[갸릉]

사요나랏!!!!!

[변비요정]

효과음 철컹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