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
13.11.24 15:31
조회
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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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작가 작품명 연재분량 변동
1 율무(율무) T.E.S(true ending seeker) 13.2만
2 수면선인 종말의 노래 13.2만
3 상상기술자  R. O. - revolution 13.2만
4 양산형A 무능력 이계인 12만 ▲1
5 현한아 태초의 서 11.9만 ▼1
6 애월산인  회고록 11.8만
7 진사로 봄꽃마리 - 봄에 피고 지는 꽃 11만 ▲1
8 화려한재우 장군[將軍]: 들판에 핀 꽃들. 11만 ▼1
9 야생화  만불만탑 9.4만
10 몰도비아  도깨비의 심장 8.9만
11 백락  워로드 8.7만
12 마요카레  몰락귀족과 탐정 8만 ▲5
13 역주행  신영빈인데? 8만 ▲1
14 바두  루시드 XXX 7.9만 ▲2
15 태제泰帝 태왕기 - 현왕전 7.8만
16 whitebean  바람과 별무리 7.5만 ▲2
17 파르나르 무림백서 7.5만 ▲2
18 TheDreamer  십전지영(十全之影) 7.2만 ▲2
19 현수리  다섯 번째 종말 7만 ▲2
20 엘라나스  오디엄 6.8만 ▲2
21 Urielin  새벽의 여명 6.7만 ▲2
22 옥상  너의 피는 정말 맛있어! 6.3만 ▲2
23 황혼의별님  카스티아 대제 6.2만 ▲2
24 한빛환웅  적토마에서 방천극을 휘두르다 6.1만 ▲2
25 호운(好運)  무적전설 5.8만 ▲2
26 함영(含英)  덤벼봐라 마왕님 5.4만 ▲5
27 글도둑  히든 슬래터 5.4만 ▲1
28 네오  프론티어 5.3만 ▲2
29 카논에스델  학생을 빌려드립니다 5.3만
30 프레이오스  신성도시 5만 ▲3
31 취록옥  사신무제 4.8만 ▲6
32 월향화  파스칼 드 르제쉬 4.8만 ▲3
33 북괴유정  무신 4.8만 ▲1
34 필립(筆立)  괴물 4.7만 ▲2
35 리본요시  템페스트 고등학교 4.5만 ▲4
36 잉크블루  네크로맨서의 숲 4.5만 ▲4
37 박기태  금안의 패왕 4.1만 ▲4
38 성진용  철혈의 병사 4만 ▲4
39 곽가郭家  현악 : 천하대장부 3.9만 ▲4
40 국산오징어  Devil in Man 3.9만 ▲4
41 the지그  라디오컴퍼스 3.8만 ▲4
42 도버리  네르킬차일의 별 3.6만 ▲4
wizmost  리벤져 탈락
하귀스 욕망의 삶 탈락
387번째死  신과 반신과 변종 탈락
CROELLOD  프론티어 (Frontier) 탈락

[추수대전, 11월 연참대전 12일차 중계]

* 생존 : 42

* 탈락 : 04

2주가 되던 날, 지독한 수마에 빠진 중계자는 꿈속에서 중계하는 꿈을 꾸었다. 허우적, 허우적 간신히 일상으로 돌아온 중계자 앞에 놓인 임무는 집계와 탈락자를 명부 처리였다.

중계자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귤 박스에 한 줄을 적었다.

지금 모시려갑니다!’

어디 숨어 계시나,? 조금 늦더라도 안전하게 겨울잠을 잘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푸욱, 쉬게 해드릴게요!”

흥얼흥얼, 중계자는 미끼용 귤 한박스와 굵은 밧줄과 강화된 삽을 들고 길을 나섰다.

 

* * *

[소개 글 퓨전 - 중하위편] 

 

‘세월이 흘려, 인류는 한번 더 변화하였다.’

 

이곳에는 신이 있었다. 그중, 모든 것이 가능하고 전지전능하여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반신이 있었다. 그리고 신이 창조하고 다듬어 만들어낸 존재들, 인간에게 신이라고 불리는 자들. 그들 변종이 있었다.

신과 변신과 변종. 신이라고 하기에는 신이 아니고, 반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애매한... 이 경계는 누구도 조절하지 못하고 누구도 보듬지 못했다. 그래서 변종은 신을 넘보기로 했다.

불사의 군대 프로젝트를 위한 왕국의 반인륜적 실험. 그 실험으로 태어난 괴물, 라드. 그리고 라드의 잔혹한 복수극! 그 과정에서 동료를 만나고 인간성을 되찾아가는 라드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시작되려 했다. 그런데, 여기서 112번의 고백 끝!

절대 용서할 수 없어, 결투다! 유일하게 받아준 여자가 마왕이 먼저 침 발라 놓은 여자라고!?”

덤벼봐라, 마왕님...?”

잠깐! 그게 아니고 사신이니까! 살려주세요.

피융, 콰과광!

아니, 오해다.

‘...사신무제!’

그러니, 이제 네가 우리의 마지막 남은 희망이야.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희미한 그믐의 달빛을 가리며 사방을 밝히던 불빛, 시뻘건 아가리를 벌리고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일렁이던 그 화염 속에서 소년은 홀로 살아남았다.

그리고, 그렇게 홀로 그는 자신만의 프론티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제로였다.

제로.

, 학생을 빌려드립니다.”

청춘, 혁명, 개화기 풍을 바탕으로 술사양성의 가온학교에 입학한 삼총사가 모여 있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왜, 노예가 되었나?”

당연히, 모른다.

‘안, 알랴줌.’

이 말을 듣고파스칼 드 르제쉬는 침묵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르제쉬 공작의 엄명에 어쩔 수 없이 공석이 된 알비 남작위를 받고 고향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신성도시에 도착하기 전!

콰르르륵! 콰광!

사고가 터졌다.

여긴.”

정신이 드십니까?”

”...무신.”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면, 각기 천하제일을 다툴만한 이가 열둘이나 동시대에 태어났다. 그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를 나누던 천하십이천의 세상 속에 동방에서 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일 년여의 행보 속에 천하십이천을 꺾고 자신만이 제일임을 입증했다.

하늘아래 오직 그의 이름만이 남았으나, 영광된 자리를 뒤로 한 체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리고, 이백 년의 시간이 흘려있었다.

 

* * *

꼐속.

“안, 안 잤어요. 안 잤다구요. 믿어주세요, 콜록!”

덥석-콰득.

“잘 못했습니다. 안 그래도, 안 굴려가던 제 머리는! 뽑지마세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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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2

  • 작성자
    Lv.20 진사로
    작성일
    13.11.24 15:35
    No. 1

    강화1up님.. 중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서재에도 방문해 주셨던데, 역시 감사드립니다.
    강화님 덕분에 재미있게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15:44
    No. 2

    아닙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롤창조
    작성일
    13.11.24 15:44
    No. 3

    1볼때마다 느끼지만 추수대전 4행시 잘 짓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14
    No. 4

    감사합니다!
    [희]귀한 [망]상의 [의]자에서 [불]타는 [꽃]방석을 내어드립니다.
    '...움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프레이오스
    작성일
    13.11.24 15:51
    No. 5

    중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15
    No. 6

    끝까지 갑시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상상룡
    작성일
    13.11.24 15:54
    No. 7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디 아프세요? 왠지 기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요?
    아니였나.....,
    몸 좀 챙기면서 쓰세요. ^0^ { 띠링~, 생강차 한 그릇이 강화1up님 앞으로 배달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16
    No. 8

    띵합니다~
    생강차 한 그릇 더요.
    꿀꺽,
    한, 한 그릇 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1.24 16:01
    No. 9

    이제 일주일이네요. ^ ^ 힘내십시요. 감기걸리셨나요? 귤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17
    No. 10

    귤을 까먹는중입니다. 유자차한잔 하시겠습니까?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태제泰帝
    작성일
    13.11.24 16:14
    No. 11

    고생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18
    No. 12

    이힛^^ 이제 일주일입니다!
    이번주만 가면...!!!
    12월이네요, 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룡생
    작성일
    13.11.24 16:29
    No. 13

    수고합니다~~
    그리고 참가자 여러분~~ 아자아자!
    파이팅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19
    No. 14

    아잣! 응원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빙잠
    작성일
    13.11.24 16:30
    No. 15

    드디어 파스칼이 등장하는군요:)남은 마지막 한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19
    No. 16

    이제 일주일입니다.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11.24 16:33
    No. 17

    저에게 준 귤이 미끼용 귤이었나요?(까먹고 있는 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36
    No. 18

    ....깜짝! 들, 들킨겁니까!?(귤껍질 치우던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3.11.24 16:36
    No. 19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37
    No. 20

    일주일♪ 이제 얼마남지않았습니다, 므하핫!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3.11.24 17:23
    No. 21

    드디어 제 글이 등장했군요.ㅎㅎㅎㅎ
    사행시도 소개글도 재치가 넘치십니다.ㅎㅎㅎㅎ
    오늘도 중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42
    No. 22

    오히려, [취]한 [록]커 [옥]동자님의 등장으로 제가 기쁩니다 ㅎㅎㅎ
    화이팅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3.11.24 18:18
    No. 23

    앞서가지 않는다. 그저 뒤에서 밀어주는 존재가 되어 나는 아름답게 꽃피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44
    No. 24

    멋지십니다! 꾸준히 매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데요,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11.24 20:22
    No. 25

    강강 수월래를 하면서
    화려하던 추억들을 떠올렸다.
    1등 못하면
    uu하고 울었던 때였지.
    p식하고 웃음만 나와.
    강화1up...
    ...

    여하튼, 화려하옵나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0:57
    No. 26

    [재]빠른 [발]자국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차, 이히히힛!
    [재]롱둥이 [발]록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24 22:57
    No. 27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월요일이네요. 힘냅시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4 23:36
    No. 28

    화이팅이요!
    그리고,
    [마]지막[요]리는,[카]라멜[레]몬네이드!
    시원하게 드십시오. 엇! 뿜지마시고, 맛이 이상하다고요? 아닙니다, 원래 그런 맛입니다....(뒷걸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狂Mode엽끼
    작성일
    13.11.25 14:15
    No. 29

    [강]력한 중계자의 의지가 개입되었다.
    [화]가난 작가들이 모여서 왜 우리만 탈락시켰는지 고민을 한다.
    [1] 단은 날자 지난뒤였기에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업] 데이트는 제날자에 올리자는 의지를 다짐하는 장이 되었다.
    강화님의 대한 삼행시...........

    덧. 중계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6 01:30
    No. 30

    우와! 감사합니다, 그런데 난위도가 높아졌습니다 흙흙
    [곁]에 [가]서 [지]구본 [엽]서를 [끼]워봅니다.
    쿠직, 으응?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理本
    작성일
    13.11.25 18:10
    No. 31

    [강]하지는 않지만
    [화]사하고 타인을 위하는 그는
    [1]강이라도 높은 것을 만들기 위해 한 단계 더 진보된 작가들을 위해
    [업]그레이드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멋진 자다.

    초록색 강화석은 잘 사용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26 01:33
    No. 32

    사행시 정말 잘 받았습니다!
    지금은,
    [리]자와 [본]자가 [요]리조리 [시]합중에 참 어렵네요. 흙흙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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