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적의 남자’와 ‘다이아몬드’가 인기가 많은데요,
(저도 연재처음부터 읽다가 급기야는 유료연재까지 잘 읽고있습니다.)
그 두 작품에 뒤떨어지지 않는 세 작품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세 작품 모두 부드러운 전개에 필력도 좋으시고 편수도 꽤 많아 추천드립니다.
더페이서님의 ‘세컨드윈드’ 그리고, 一筆님의 ‘홀인원’
그리고 어미시상님의 ‘패스트볼’ 입니다.
위 작품 모두 시간내서 일독을 해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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